해외이민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 카페, 바닷가, 공원 나들이 안녕하세요~ 벌써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저는 오늘부터 자택 근무를 끝내고 회사로 출근해서 오랜만에 직장동료들을 만나 근황 토크하고 미팅도 하며 바쁘게 일을 하니 언제 자택 근무했나 싶을 정도로 바로 적응이 되더라구여 ㅎㅎ 이젠 헬스장도 가기 시작해서 퇴근 후 운동도 다녀오고 저녁 해 먹고 이리저리 하다 보니 밤이 되었네요 😭😭 저의 주중 생활은 이렇게 별로 특별한 것이 없지만.. 지난 주말에도 꽉 찬 일정으로 야무지게 보냈어요 ㅎㅎㅎ 그중 제가 갔었던 카페, 바닷가, 공원 들을 소개 해 드릴까 해요~!! 토요일엔 엄마랑 남편 편집샾에 가서 쇼핑하고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점심 데이트했어요~ 저번에 소개해드린 Parnell 지역 Faraday St에 있는 Simon & Lee라는 카페예요~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